와이프를 졸라서 산 플래너....
PDA가 있긴 하지만.. 프랭클린 플래너 소프트웨어의 각종 버그들과..
PC의 아웃룩의 태스크 관리의 불편함과...
웹 프랭클린 플래너의 데이터 보안쪽의 불안함으로 인해
구입 완료... 4월달부터 있는거여서..  지금은 대충 메뉴얼 및 사용법 배우는중 ㅎㅎ
컴팩트 사이즈... 잘못 찍어서. 어째 빛이...

이제 이 안에 빼곡히 넣어야지..;;
뒷면... 전국 지하철 노선도가...

음.. 확실시 시스템적으로 잘 되어 있는것 같다.. 하지만 역시 쓰기 어려울것도 같은데...
가격은 위클리 속지 + 컴팩 베이직 껍따구(?) + 스타터 팩(?) 포함해서.. 온라인 몰에서 3만 9천 얼마....
거의 4만원돈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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