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소리가 나오면서 프린세스메이커3 가 생각난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캐릭터가 굉장히 비슷한듯 보였습니다.
물론 프린세스메이커3는 플레이 해보지 못했지만, 발매할때 당시 광고를 엄청 해대서
캐릭터는 봤거든요..
1화를 보면 용사가 하늘에서 내려온 아기를 맡아서 기른다는 내용까지.. 프린세스메이커랑...
내용은 인간계, 정령계, 마계, 천계, 영계의 공주들(?)이 10세에서 성장이 멈춰버려서
플라티나 프린세스가 되어 소원을 빌기 위해 교육(?)을 받고, 아르바이트도 해가는 내용인데..
아르바이트에서 또 프린세스메이커의 생각이..
처음엔 엄청 유치할듯 보였는데.. 실제로 좀 유치해보였지만, 그래도 완결까지 봤습니다.
제일 맘에 들었던것은 중간 중간 나오는 아이캐치가 정말 엄청 귀여웠다는것!!
귀엽죠... ㅋ
암튼 프린세스메이커가 생각나는 애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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