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전자랜드 본관 4, 5층 롯데시네마에서 PS4 시연회한다고 해서 갔습니다마는.. 눈이 왔네요..;;;


결론은... 제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게임들만 있어서 실망이었습니다...

워낙 PS3 게임들이 잘 나온탓일까요??? 그래픽은 약간 좋아진득 했는데.. 그다지 큰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5층은 레이싱 게임만 있었고.

4층은 레고 어벤져스? 그나마 이게 제일 귀여웠던것 같고... 나머지는 레이싱에 킬존?, 어쌔신 등등..

개인적으로 기대했었는데, 실망이 컸습니다....

다른분들처럼 기다렸다가, 플레이 해보고 스탬프에 도장 찍으려는건 아니어서, 

가족 데리고 용산 나들이 가면서 잠깐 들러본거였는데.. 잠깐 본거라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는 별로였네요...



아이파크몰 앞에는 완전히 크리스마스 분위기입니다..

사진이 워낙 잘 안나오긴 했지만... 이제 슬슬 다가오네요..

크리스마스...


간만에 용산을 가서 그런지 게임파는곳에서 추억의 8비트 게임기들과 패밀리 팩 GAB 게임 등등

추억의 게임들 파는곳을 봤는데.. 정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넋놓고 구경하고 싶었지만.. 가족들이랑 와서.. 약간 아쉬웠네요...

다음에는 친구놈 꼬셔서 가야겠습니다.


선인상가 앞에서 닭꼬치하나랑 수제 햄버거 하나 사먹었는데.. 5천원이네요...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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