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는 꽤 오래된듯... 기억이 가물가물..

입양보내기 전에 한컷..

 

작은 디자인 사무실 얘기였던거 같은데....

여주인공이 동거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져 남자친구가 나간거 얘기와 그 디자인 사무실에서 나가서 유명해진

여자사람(?)이 여주인공 스카웃 하려고 했던 내용 등등..

회사 이름이 보코구미(?)였나..

 

암튼 크게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볼만했습니다.

제 기억엔 헤어진 남자친구가 짐 나중에 가져가겠다고 했는데.. 여주인공이 다 갖다 버린것 같은데...

맞나? 흑.. 기억의 혼잡이...

그냥 볼만한 청춘 소설~      .... 이었던 듯한 기억이..;;;

 

근데 이거 포스팅한것 같은데 ㅠㅠ  아.. 바보되는 느낌.. 아무리 뒤져도 포스팅한 흔적은 없고.. ㄷㄷ

나 어따가 올린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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