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것 같네요..

 

아직 해리포터는 안 읽어 봤는데, 해리포터랑 비슷할거라 생각 되는군요...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환타지 소설 "브레이브 스토리" 입니다. 4편이 완결이네요..

 

처음엔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브레이브 스토리" 라는 이름의 책이 보여서 확인해보았더니, 소설이 원작이더군요...

 

그래서 구매한지가 어느덧 6개월전인데.. 이제서야 읽게 되어서, 드디어 다 읽게 되었네요..

 

이 책을 구입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이 작가가 "화차"를 쓴 작가였네요.... 소설은 못봤지만, 한국판 "화차" 영화는 봤네요, 일본판 "화차" 영화는 아직이고요..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봤을때, 꽤 우울한 환타지 애니였습니다.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났는데, 주인공이 불우한 가정사 때문에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환타지 세계로 가는 내용이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기억이 나네요..

 

꽤 재미 있었습니다.

 

이게 만화책도 있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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