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르가 공포/SF 로 되어있는데...
영화 처음 보면서 이게 왜 SF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참...
독특한 공포영화였습니다.
공포영화가 늘 그렇듯이.. 중간에 19금 장면이 나올뻔하다가 역시 끝나네요...
오토바이 타고 절벽 뛰어넘을때는.. 앞 장면에 새가 나올때 장면을 까먹고 있었는데....
전체적으로는 재미있게 봤는데, 엔딩이 좀 별로네요... 약간 아쉬운 영화 ^^
덧.. 마지막에 살아 남은 여주인공(크리스튼 코놀리(데이나 포크))이.. 소녀시대에 누군가 닮은듯한 느낌이????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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