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벤트를 통해 구입한 타시모 T20으로 뽑은 아메리카노...

 

역시 편하다 ㅋ

 

퇴근하고 들어오면 아메리카노 한잔 뽑아 마시고... 밤늦게 주체를 못하고.. 에스프레스 한잔 내리고..

 

냉동실 문을 열고 투게더의 뚜껑을 열어 한덩이 에스프레소에 투하.....

 

자작 "아포가토"라 믿고 매일 먹고 있는.. ㄷㄷㄷ

 

살 엄청 찔듯.. ㅠㅠ

 

덕분에 아메리카노보다 에스프레소 소비율이 더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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