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류는 좋아하긴 하는데, 근데 정말, 프리스타일로 추는 춤은 나는 잘 모르겠다. ㅠㅠ 저게 잘추는건지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ㄷㄷ

그래서 이해 불가...

 

하지만, 이 영화의 1편을 내가 봤는지 안봤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처음은 좀 따분하고 지루한 전개.. 여자도 별로 안이뿌고.....

후반으로 가면서, 나온 옷.. 취권!!  취권처럼 보이는 춤과 군무... 그때부터는 볼만해지더군요..

여주인공도 왠지 가면 갈수록 매력이 있고...

볼만은 합니다만.. 몸치인 저는.. 춤은 잘 이해 못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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