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트맨 와스프 : 퀀텀매니아" 입니다.

"캐시"가 만든 양자영역에 신호를 보내는 기계가 폭주하여 앤트맨 가족들은 양자 세계에 갇히게 된다.

흩어진 가족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양자 세계와 거기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정복자" 라는 이 세계의 거대한 힘과 싸워야만 하는데...

 

어벤져스와 타노스의 전투가 생각나는 앤트맨 영화였습니다.

저 "정복자" 란느 "캉"은 도대체 뭔 캐릭터인가.. 이젠 정말 모르겠다.

나중에 쿠키영상을 보니 드라마 "로키"를 봐야 이해 가능한걸 알았네요.

이제는 그냥 멀티버스가 기본인... 마블 영화였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