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입니다.

주인공은 버스에서 핸드폰을 분실한다. 그리고 그 핸드폰을 주워서 해킹툴을 깔고

다시 돌려준 사람. 그녀의 핸드폰으로 모든 생활을 다 감시하고 적어나가는데..

 

주연배우들은 연기를 참 잘 합니다.

내용도 나쁘지는 않은데.. 형사분들 왜 이리 답답한 캐릭터인지..

덕분에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동 제목의 일본 영화가 먼저 나온것 같은데 원작이 아마 같은 소설을 가지고 만든것

같습니다. 시간되면 나중에 이것도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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