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토어웨이" 입니다.

3인을 태운 우주선이 발사. 우주에 있는 도킹 스테이션에 안전하게 도킹을 하고 화성으로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데. 캡틴이 바닥에 피를 보고 천장을 분리하자 떨어지는 4명째의 사람.

다친 상처를 치료하고 정신을 차리자 본인은 이 우주선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문제는 갇혀있던 공간에 장비가 훼손이 되어서 산소가 부족한 것.

하지만 화성으로 출발해서 몇년을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고민을 하는데..

 

뭔가 많이 어색한 SF 물 영화.

내가 좋아하는 피치 퍼펙트 주인공인데 ㅜㅜ

긴장감이 생각보다 덜 들었던 영화.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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