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마더" 입니다.

인간 멸종.

그리고 "마더" 라고 불리우는 안드로이드가 많은 인간들의 태아들중 소녀를 배양시켜

키운다. 먹는것과 지식과 운동을 시키며 키운다.

그리고 멸종된줄 알았던 인간이 시설 밖에서 소녀에게 문을 열어달라며 구해달라 하는데..

 

와우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나름 마지막 반전도 있었고요. 과연 진실은 누구일까 하는 궁금함에 열심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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