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 타임" 입니다.

전업주부 남편인 주인공. 부부모임 행사에서 와이프의 파트너 업체 남자가 가벼운 스킨쉽으로 와이프를 만지자 질투를 한다. 이에 와이프는 애들을 데리고 처가에 가있겠다며 혼자만의 시간(미 타임)을 가지라고 한다.

딱히 할게 없었던 주인공은 예전 친구의 생일파티에 가는데 이 친구의 생일 파티는 항상..

 

음.. 코미디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웃기지는 않네요.

역시 서양식 코미디는 적응이..

물론 취향만 맞으면 재미있을수도 있겠네요.

 

킬링타임용.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