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문폴" 입니다.

우주에서 이상한 검은 입자? 먼지? 들의 출현으로 동료를 잃고 지구에 불시착한 주인공.

나사(NASA)에서 그 현상을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처리후 짤린다.

그리고 10년후 달이 궤도를 벗어나서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

주인공은 유일하게 남은 우주선을 가지고 달과 지구의 충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내용은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뭔가 사건이라던가 반전 같은데 극적이지 않고 스리슬쩍

넘어가는 내용과 대충 만든거 같은 느낌이 많이 나서 아쉬웠습니다.

자연재해 극복 영화 좋아하는데.. 많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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