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 입니다.

고려 제일의 검 "무치"가 부하들과 바다에 표류할때 해적인 "해랑"이 구해주고

같이 해적질(?)을 하게 되는데 일본 배를 습격하다가 보물이 숨어있다는 곳의

정보가 들어오게 되고..

 

아... 망했네요.

CG도 그렇고 연기도 어색하고..

음악만 들어줄만한.. 아니.. 음악이 아까운.. 그런 영화였습니다.

아.. 제작비 돈 아깝...

 

광고 엄청 하길래 나름 한국의 "캐리비안의 해적"이 나오려나 했더니..

이 어색한 연기들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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