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키미" 입니다.

인공지능 스피커 "키미"의 음성 스트림분석 일을 하는 주인공 "안젤라"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집 밖을 나가지 못하고 재택근무만 하고 있다.

그러다가 음성 분석중에 살인현장의 소리를 듣고 본사에 FBI 출동을

요구하는데..

 

나름 스토리 진행은 볼만했는데 너무 간단히 끝났다고 해야할까.

뭔가 그냥 확 지나가고 끝났다고 해야할까.. 좀 아쉽긴 하네요.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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