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가 인기 있어서 어쩌자는 거야" 입니다.

부녀자(?)라는 캐릭터에 뚱뚱한 오타쿠인 여고생 주인공 "세리누마 카에"

좋아하는 애니 남주가 죽어서 충격에 일주일을 방에 틀어박혀 먹지도 않고

학교도 가지 않는다. 일주일후 일어났는데 날신한 미녀가 되어있다.

학교에 가자 미남4명이 꼬이는데...

 

원작이 만화고 애니로도 나왔었네요.

전 이 영화만 봤는데.. 부녀자라는 단어가 BL 을 좋아하는 그런건지..

암튼 중간에 뮤지컬영화 같은 장면이 나와서 좀 쌩뚱맞긴 했지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긴 했는데.. 생각보다는 여주가 그렇게

이쁘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몰입이 힘들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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