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순한맛" 입니다.

싸이코 살인마가 병원에서 탈출하여 골동품 칼로 주인공 여고생을 찌르자

여고생과 살인마의 몸이 뒤바뀐다. 이에 살인마는 여고생의 몸을 이용해서

살인을 저지르고 살인마의 몸인 주인공은 몸을 되찾기 위하여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 살인마의 몸이라 친구들은 도망만 다니는데..

 

장르가 공포와 코미디네요.

그렇게 웃기진 않지만.. 그냥 저냥 그랬습니다.

킬링타임용.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