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전익의 시그드리파" 입니다.

갑자기 나타나 지구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 "필러"와 "기둥"

이 필러에게 핵폭탄과 대규모 공격을 강행하지만 실패하는 인류

이 인류에게 갑자기 자신이 "신" 이라 칭하는 "오딘"이 나타나 "발키리"와

비행기 "영령기"를 주어 반격할 수 있는 수단을 준다.

그리고 몇년후 "저승사자"가 별명인 "클라우디아"는 일본으로 전속명령이

나게 되는데..

 

그림체 자체는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내용이 좀 재미가 없다..

북유럽 신화를 버무린건 좋은데.. 나오는게.. 딸랑 오딘과 토르만..

뭔가 내용을 너무 줄였던가.. 아니면 대충이던가..

 

개인적으로는 그냥 킬링타임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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