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입니다.

무엇인가 엄청난 부정을 밝혀낸 회계사가 위험에 노출되어 아들과 함께 도망

그러나 아버지는 죽고 아들만 살아남아 도망간다.

소방관인 주인공은 이 아이를 산불과 범인들에게서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데..

 

안젤리나 졸리가 이제 늙은게 보여요 ㅜㅜ 슬프네요.

산불이 정말 빠르고 무섭게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산불 연기에 한표.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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