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지막 게임" 입니다.

베테랑 여기자가 분쟁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집요하게 파헤치다가 상부에서

접으라는 압력이 들어오는 도중. 아버지가 몸이 안좋아 아버지 대신 일을

맡게 되면서 본인이 파헤치던 일과 연관이 있는걸 알게 되는데...

 

뭔가.. 정신사나운 영화였네요.

반전이 있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다가

뜬금없이 팍~! 하는 그런 느낌??

그냥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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