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트레이스 ~과수연의 남자~" 입니다.
과거 일가족 몰살 사건으로 인하여 외톨이가 된 주인공 "마노 레이지".
형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철저히 무시하며 연구와 검증으로 진짜 범인과 사건의 해결을
도와주는 실력자. 이리 저리 얽힌 사건들이 25년전 일가족 사건의 실마리가
보이고...
개인적으로는 잘생긴 주인공이 아니어서 좀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형사 아저씨는 뭔가 캐릭터가 좀 어색해보이네요.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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