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 X1을 구입한 이후 네이버 카페에서 옵져버(?) 활동중 지름신이 발동된 물건입니다.
최근에 나온 여성용 MBW-200 시리즈입니다...

제가 사고 싶었던 MBW-150 Executive 모델입니다.. 다른 모델들도 있습니다.. Music이라던지..

PDA폰과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전화 왔을시 아래 액정창에 전화번호 또는 이름(한글 가능), 문자메세지까지 보여주며
진동과 함께 알려주기 때문에 벨소리나 진동이 약해서 전화를 못받는 분들은 받으실수 있습니다...
옆에 버튼으로 미디어 플레이어도 조절 가능한듯 보이긴 합니다.
물론 "프라다 링크" 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뭐 개인적으로 장난감 처럼 보여서..;;

이 모델들 말고 팔찌같은것도 있긴 하지만 역시 시계가.. 하지만.. 정식수입된 제품이 아니라 환율차로 인해.. 30 ~ 40만원
정도의 고금액과 어떤 사진 한장으로 인해 절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물론 오른쪽 시계가 얇고 작게 나온것 같긴 하지만.. .좀.. ;;;
그리고 시계 자체의 무게도 185그램이나 된다고 합니다...
뭐 남자라고 해도 손목가는 사람은.......
저는 더 작고 더 이쁘고 좋은거 나올때까지 기다리렵니다..

사진출처 : 위의 두장은 소니에릭슨 홈페이지에서 퍼왔고, 밑의 비교 사진은 "네이버 스마트폰 까페"의 "어이쿠야"님의 사진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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