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입니다.

고졸 여직원 동기들끼리 토익 600점을 넘겨 대리가 되기 위해 영어학원을 다닌다.

일은 잘하지만 회사에서는 커피나 담배 심부름만...

 

어느날 회사 공장에 외근을 나갔다가 폐수를 방류하는 장면을 목격한 주인공.

회사에서는 이를 감추고자 하고 동기들끼리 증거를 찾아 나가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그냥 애들 보는 코미디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난 저때 뭐하고 뭐하고 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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