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롱 샷" 입니다.

전직 기자인 주인공은 20년 만에 첫사랑이었던 베이비 시터 누나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미국 국무장관!.

 

그녀는 연설문을 써주는 일로 주인공을 고용을 하고 둘의 연애는 몰래 진행된다.

방송이 주목하는 그녀의 스케줄과 사람들을 따돌리며 연애를 하는 러브 코미디.

 

볼만합니다. 재미있게 봤네요.

19금 대화와 약 관련 내용이 좀 있어서 그렇지 그외에는 뭐...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