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체인지오버" 입니다.

위험을 예견할수 있는 주인공 남동생의 위험을 예견한다.

그 이후 이상한 오래된 물품을 파는 할아버지 창고(?)에 갔다가 동생이 팔에 도장을 찍힌다.

동생이 이상해지고 그 할아버지는 집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며 집에 들어오려 하는데...

 

포스터만 봐서는 뭔가 판타지 로맨스 느낌인데... 판타지 공포 느낌의 영화네요.

그리고 마법, 마녀 뭐 그러는데.. 너무 수수해서.. 그냥 그랬습니다.

도와주는 남자친구도 잘생긴거 빼곤 뭐 없는듯.. 뭔가 멋있는 장면이 나오나 했더니..

그냥 잘생긴게 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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