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면병동" 입니다.

과거 정신병원이었던 병원. 주인공은 결혼할 여자친구를 사고로 잃고 괴로워하다

하루만 이 병원의 당직을 맡게된다. 그런데 갑자기 삐에로 마스크를 쓴 강도가

들이닥치고 범인이 쏜 여자의 수술을 맡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사용하지 않는 수술실이란곳은 깨끗한 시설과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고.. 원장도 뭔가 수상하다.

 

반전이 있는 영화기는 하지만 뭔가 좀 어설퍼서 아무렇지도 않은.. 

좀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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