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약속의 땅" 입니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초등학생 아이가 유괴가 되고 12년이 흐른다.

유괴된 초등학생이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던 아이도 괴로워하며 살고있고

고물을 팔고 다니는 외톨이 남자를 마을 사람들은 범인으로 몰고...

가족이 다 죽고 고향으로 돌아와 양봉을 하고 있는 아저씨도 마을 사람들이

따돌리게 되고...

 

뭔 영화인지 감이 안오네요.. ㅡ_ㅡ;; 재미도 없고 우울하기만 하고...

개인적으로는 시간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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