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와 을지로3가 중간에 있던.. 허름한 "아바이 순대국" 집...
배가 고파서 순대국 특을 시켰는데... 고기가 어마어마해서.. 밥을 반밖에 못먹었네요.
너무 많아서 퇴근때까지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여긴 정말 배고플때 한번 가야겠어요... 다음부턴 특 시키지 말아야지 ㅜㅜ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역시 추울땐 국물이!!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드로이드 다크모드 (0) | 2020.03.30 |
---|---|
풍년 닭도리탕 (0) | 2020.03.25 |
점심 감자탕 (0) | 2020.03.03 |
매운 갈비찜 (0) | 2020.03.02 |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0) | 2020.02.28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