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롱기스트 라이드" 입니다.

황소 타는 시합에 나가는 잘생긴 남자 주인공이 이쁜 여대생을 만나

알콩달콩 시쪄시쪄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 써놓고 내가 오그라드네..;;;

남자 주인공은 황소 타는걸(?) 계속 해야 하고 홀어머니와 농장도 꾸려야 하고

여주인공은 꿈을 위해 미술쪽 취업이 되어서 멀리 가야하는 운명..

중간에 주인공들이 차사고에서 구한 할아버지가 병실에서 해주는 옛날 연애 회상

이야기까지 정말 첫사랑 또는 연애의 느낌을 간접적으로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연인들과 보기 좋은 영화인것 같네요.

추천!! 주인공들 다 이쁘고 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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