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책벌레의 하극상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라는 긴 제목의

애니메이션 입니다

이것도 일단 이세계물입니다.. 요즘 이세계물이 왜 이리 많은지;;;

일본에서 살고있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주인공은 도서관에 취직하지만.. 죽고만다.

그리고 이세계에서 몸이 허약한 꼬마 여자애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세계에서는 귀족들만이 볼수 있는 책 때문에 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보다보니 몸이 허약한 이유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게 됩니다.

2기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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