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트맨" 입니다.

휴가 내고 영화 조조로 봤네요.

거의 영화관 전세 내고 본 기분입니다.

정신 없는 아침이었지만 커피 한잔 가지고 들어가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액션도 멋있고 코믹하기도 하고.. 그 대신 욕은 좀 많이 나오네요.

전 국정원 요원 아빠의 찌질한 연기... 제대로인듯..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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