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플리카" 입니다.

로봇에 인간의 기억을 옮기는 연구를 하는 주인공.

가족과 여행을 가다가 자신 이외엔 다 죽은 가족을 몸을 복제하여

기억을 옮기는것에 성공. 하지만 뭔가 이상한 가족들..

내용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많이 아쉬운

그런 작품이네요. 사건에 덤덤한 부인역도 좀 그렇고..

키아누 리브스 오랜만에 보는데.. 그냥 그랬던 작품이었습니다.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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