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와이파이님이 쓰시던 아이폰 6S가 집에서 계속 뒹굴면서 굴러다니길래..
그냥 업자분한테 넘겨서 팔아버렸습니다.
팔고나니 속 시원하네요. 뭐 계속 가지고 있어봤자 쓸일도 없을것 같고..
팔아서 맛있는거나 사먹어야 했는데.... 그대로 금액은 바이패스로.. 와이파이님께
넘어갔습니다;;;
아아. 뭔가.. 허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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