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와이파이님이 쓰시던 아이폰 6S가 집에서 계속 뒹굴면서 굴러다니길래..

그냥 업자분한테 넘겨서 팔아버렸습니다.

팔고나니 속 시원하네요. 뭐 계속 가지고 있어봤자 쓸일도 없을것 같고..

팔아서 맛있는거나 사먹어야 했는데.... 그대로 금액은 바이패스로.. 와이파이님께

넘어갔습니다;;;

아아. 뭔가.. 허무하네요. ㅠㅠ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림커피  (0) 2019.02.21
야근중... 저녁 햄버거  (0) 2019.02.19
빼빼로데이?  (0) 2018.11.09
오늘 점심은 중국집!  (0) 2018.11.07
고기 먹고 와인  (0) 2018.11.07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