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일하는 곳에서 같이 볼링친 팀 인원들 모여서 조촐한 회식(?)을 하였습니다.
근처 주먹고기(?) 라는곳에서 두툼한 돼지고기를 1차로 먹고..
계란말이도..
다 먹고 2차 가자고 하여 전 졸졸 따라갔습니다.
와인... 파는곳이네요..
안주로는 모듬 치즈.
레드와인 먼저 마시고..
로제?? 라는거라던데.. 암튼.. 2번째는.. 이거 마시고..
이렇게 2병 마셨네요.
근데.. 왼쪽병.. 로제라고 하던가.. 이거 은근히 맛있네요. 제가 이런 종류 취향인듯..
암튼.. 이거 때문에 다음날 하루 종일 골골 했습니다. 맛있다고 홀짝 홀짝 하다가;;;;
역시 술은... 안마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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