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입구역과 을지로3가역 중간쯤에 대신증권 건물 지하에 있는 중국집 "풍미" 입니다.
회식이어서 갔는데. 요리가 맛있더군요.
탕수육 맛있었고요. 칠리새우 맛있었습니다. 누룽지는 좀 독특하고 맛있긴 했는데...
짬뽕은....?? 면이 초록색이네요. 사진엔 없는데... 그래서 맛이 좀 심심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많이 짬뽕이 아닌듯한 그런 맛이 들어서 사람들이 다 회피를......
짜장면도 초록색 면인데.. 짜장면은 맛있었다고 하네요. 전 안먹어봐서..
다른것보다 저녁 8시 30분까지만 주문을 받는다고 하네요. 저녁 9시쯤 영업 끝나는것 같습니다.
탕수육은 아직도 생각나는 맛이네요.
역시 얻어먹는거라...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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