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어서..
을지로 "양미옥" 이라는 양대창 집을 갔습니다.
뭐 소.. 곱창??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비싸다고... 근데.. 회식이어서 제 돈으로 나가는건 아니니까..
일단 먹었는데.. 전 곱창, 대창 이런건 별로 맛있는줄 모르겠네요..고기보다 질기기만...
전 그냥 소고기가 좋네요 이런것보다는...
그래도.. 유명하다는 집에서 먹기는 했습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된장찌개가 제일 맛있었어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지로 중국집 풍미 (2) | 2018.08.01 |
---|---|
드디어 LTE 데이터 무제한으로 바꿧습니다. (2) | 2018.08.01 |
전자책 Sony PRS-T1 분해 (0) | 2018.06.21 |
오늘 먹은 시카고 피자 (2) | 2018.06.21 |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 보러 갑니다.!! (2) | 2018.04.26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