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옥 양대창

잡담 / / 2018. 7. 21. 13:01

회식이어서..

을지로 "양미옥" 이라는 양대창 집을 갔습니다.

뭐 소.. 곱창??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비싸다고... 근데.. 회식이어서 제 돈으로 나가는건 아니니까..

일단 먹었는데.. 전 곱창, 대창 이런건 별로 맛있는줄 모르겠네요..고기보다 질기기만...

전 그냥 소고기가 좋네요 이런것보다는...

그래도.. 유명하다는 집에서 먹기는 했습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된장찌개가 제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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