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예약했던 "싼타페 TM" 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차 알아보느라 시간도 많이 뺏겼는데.. 정말 차값이 많이 비싸지긴 했네요.

뭐 신차라.. 할인이고 뭐고 없었습니다. 그러니 혹시 가격이나 뭐 알려달라고 하셔도..

그냥 다나와 자동차 이런데 견적내면 똑같이 나와요 ㅎ

어제 시공사에 도착했다고 그래서 갔는데..  이미 뭔가 덮혀져 있어서 자세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색상은 "스토미 씨" 라고 하네요.. 색이 뭐 차 나올때마다 명칭이 다 달라서..

저는 전혀 차 색상에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와이파이님 결재 받아서 주문한거라...

전권이 와이파이님에게... ㄷㄷ

아놔.. 난 튀는거 싫은데.. 그냥 회색, 흰색 좋은데.. 퍼런색에.. 게다가 광도 나..;;; 이걸 어쪄..

뭐 이제 이거 가지고 가족 여행이나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근데.. 전 역시 차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지.. 뭐 별로 궁금한것도 없는..;;  차는 너무 복잡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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