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커뮤터" 입니다.

리암니슨의 액션을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열차에 인질극에 액션에 복합적으로 볼수 있는 영화네요.

계속 긴장하고 볼수 있는 영화 내용이었네요. 간만에 집중해서 영화 봤습니다.

그런데 리암 니슨 이분은... 왜 많이 맞아도.. 안아파 보이는지.. 표정이 그런건지...

이 분 나오는 영화에서는 많이 얻어 터지는데.. 그렇게 많이 안아파 보여요.

열차 탈선하고 그런 장면이 정말 너무 화려하게 연출되어서 좋았네요.

또 이렇게 하나의 단어를 알아가는군요. 커뮤터(commuter) : 통근자..

열차로 통근하는 분들을 부르는듯..

재미있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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