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출판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주인공 "네드"의 생일파티에 딸이 화상채팅으로

축하영상을 보내는데.. 딸 기숙사 방에 엉덩이를 깐 남자친구가 들어오는 상황.

딸은 남자친구를 소개한다며 가족 모두를 초대한다.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진 딸 남자친구지만, 온몸에 문신을 하고 말할때 마다 나오는 욕

직설적인 성격.. 딸과 결혼하겠다는데, 반대하는 주인공과 허락을 구하는 딸 남자친구.

코미디 영화입니다. 욕이 정말 많이 나오긴 하네요. 저런욕도 있었던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드는 단어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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