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점심엔 "짜장밥"을 먹었습니다.
옛날엔 "볶음밥" 만 먹었던것 같은데.. 짜장밥은 "볶음밥" 이 아닌 흰 쌀밥위에 짜장과 계란이 올라가있나
보네요. "홍콩반점" 가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짬뽕국물도 나오고..
개인적으로는 여기 가게는 "짬뽕밥"을 맛있게 먹었었는데 말이죠.. "짬뽕밥"에 면도 약간 들어가 있어서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짜장밥"도 꽤 맛있네요. 몰랐는데.. 금액도 선불제로 바뀌어 있더군요.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데도 이 사진을 보니 배가 고프네요... 이 밤에 뭔가 있는지 한번 냉장고를 뒤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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