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에 커피 마시러 갔었는데.. 귀여운 애들이 있더군요.
도넛이 참... 귀엽네요.. 이걸 어케 먹을지..
젤리인지.. 사탕인지 .. 이것도 귀엽네요.
커피 하나 시켜서 먹고 12,000원 구입하면 저 위에 캐릭터 모양 "러그"(발판) 을 5,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걸 보니.. 올해 크리스마스 케잌은 또 각 빵집별로 어떤 선물을 줄지..
저 선물에 따라 애가 원하는 케잌이 정해지다 보니...
이제 커피는 카누나 먹어야... 올해 커피값으로 꽤 많이 나간듯 하네요. 줄여야겠습니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 스키야키? (0) | 2017.12.08 |
---|---|
매운 오징어 갈비찜 (0) | 2017.12.06 |
한가한 토요일 오후 (2) | 2017.11.18 |
동경 바나나 (0) | 2017.11.13 |
아.. 이거 필요 없는거였는데... (2) | 2017.11.10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