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아이폰5S를 2대 가지고 왔습니다.. 둘다 고장났다고 하더군요.
하나는 액정이 나갔고, 하나는 충전이 안되고.... 그래서 충전이 안되는애의 액정을 분해해서
액정이 나간애한테 이식해달라는.... 이른바.. 장기이식!!! 같은 느낌??
5S는 처음 따봤는데... 터치ID쪽에 케이블이 하나 더 있네요...
확 뜯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이폰 5S 내부 구경 잘 했습니다..
이식 수술은 잘 되었는데.. 뭐.. 액정이 다 윗면이 둘다 떨어져있어서.. 이 시리즈들은 액정들이 다 약한듯?
그래도 .. 소니보다는 훨신 분리하기 편하네요.. 소니는 테이프 때문에 ㅠ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걸 보더니 다른 분도.. 자기도 고장난거 있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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