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카미야마 고등학교에 진학한 남주인공 "오레키 호타로"는 에너지 낭비를 싫어하는 캐릭터다.

귀찮은것을 싫어하고.. 꼭 해야만 한다면 단시간에 해결하는.. 그런 캐릭터..

세계를 돌아다니는 누나의 편지에 부활동인 "고전부"에 들어가게 되고 여기서 "치탄다 에루"

를 만단다. "나 신경쓰여!" 라는 "치탄다 에루"의 반짝이는 눈에 못이겨 이런 저런 사건들을

해결하고 추리하는 "오레키 호타로" 와 추가로 들어온 부원들.. 그리고 고전부에서 매번

축제때 발행하는 "빙과" 라는 문집.. 등..


추리 애니메이션인가 싶을 정도로 내용이 거의 그쪽에 맞춰져 있습니다.

귀찮은 일을 싫어하는 남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똥그란 눈으로 쳐다보면서 문제 해결해달라는

"치탄다 에루" 캐릭터를 보면서 약간 웃게 되는.. 그런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호타루가 불쌍해지고... 에루 캐릭터는 귀여운 느낌...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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