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원작은 만화책이고.. 내용 자체는 굉장히 어둡습니다..

주인공은 일본의 젊은 의사 "텐마 켄조"는 독일 뒤셀도르프의 아이슬러 기념병원의 천재 의사이다.

이 천재의사가 머리에 총을 맞은 한 소년을 구하면서 그의 인생이 파멸리 치닫게 된다.

연쇄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도망다니는 주인공, 그가 도망치면서 찾아다니는것은 그가 구한 소년

이게 엄청 재미있다기 보다.. 흑막은 누굴까?? 저 소년의 정체는?? 주인공은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 때문에 계속 보게 됩니다.;;;;

내용 자체도 우울하고 어둡고.. 공포스럽기까지 한... 그런 내용인데.. 은근히 계속 보게 되네요..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다 봤네요.

별로 추천하고 싶은 내용은 아니지만...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어서.. 어두운거 싫어하시면 비추

그 이외에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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