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보기 위해 더빙으로 본 영화.. 또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컴퓨터그래픽으로 되어있는 CG용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래픽이나 배경은 많이 투박하고 좀 오래되어(?) 보입니다.

내용은 주인공인 까만 고양이 "루돌프"가 주인을 따라 밖으로 나왔다가 엉뚱한 차에 실려

멀리 멀리 가버립니다.. 이곳에 도착해서 이름이 "많이 있어(?)" 라는 고양이를 만나서 생활하고..

배우고.. 그리고 다시 집을 찾아가는 그런 내용의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렇게 재미있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그냥 볼만했습니다.

감동적인 장면도 있고 코믹스러운 장면도 있기는 했는데... 아이는 좋아했는데... 저는...;;;;

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가족영화!! 애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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