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서 말이 들려와 혼잣말로 자신과의 대화를 하는 주인공 "코코노세 츄우타"

이런 습관때문에 주위에서는 이상한 취급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우주선으로 강제 소환되고 주인공에게 특별한 힘이 있다며 우주경찰이 되는 시험을

받게 되는데...

생각보다는 좀 유치한 면이 있는데.. 중간중간 히로인인 "소노가타 미스즈"의 반응과 냉정한 대사가

"풋"하고 웃게 만드는 장면들이 있어서 그래도 볼만했습니다.

추천할것 까지는 아니고 그냥 킬링타임용이라고 생각이 드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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