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현빈, 유해진씨가 나오는 "공조" 입니다.

북한에서 분별이 불가능한 위조지폐 동판을 훔쳐서 서울로 내려온 "김주혁" 씨를 잡으러 북한의 "현빈"

남한의 "유해진"이 공조 수사를 벌이는게 주 내용입니다.

김주혁씨 역시 연기 잘 합니다.. 현빈씨는 멋있고.. 유해진씨는... 개그를 담당...

재미도 있지만.. 현빈씨의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멋있네요. 휴지로 퍽퍽...

그거 따라하는 유해진씨 보다가 빵 터짐;;;

여자친구랑은 안보는게 좋은 영화일듯 합니다... 남자친구가 오징어로 보이는 단점이 있는 영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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