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액정 교체한 엑스페리아 울트라와 현재 메인폰인 엑스페리아 Z3를 같이 놓고 찍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울트라가 엄청 크네요. 액정 밝기는 Z3가 월등합니다. 그래도 크니까 화면이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예전엔 이 울트라가 화면이 커서 좋았는데.. 작은폰 쓰다보니.. 부담스럽게 커보입니다.
울트라가 얇고 크고 참 좋았는데말이죠.. 휴대성은 꽝이지만.. 울트라 후속기기가 제대로 된게 안나와서
Z3로 간건데.. 저번 SRS X-99도 사버려서 다음폰도 엑스페리아로 가야할듯 합니다.
그때는 3형제가 모여서 사진 찍을수 있겠군요 으흐흐... 핸드폰 액정교체나 자가수리도 몇번하니
할만한듯 합니다. 다만 양면테이프는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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