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모아 부페

잡담 / / 2017. 2. 10. 21:33

가족이랑 부페 왔습니다. 어찌 어찌하다보니 아빠 용돈에서 사는걸로 강제 흐름 ㅡㅡ
금요일도 주말이어서 약간 비싸게 받는군요. 덕분에 많이 먹고 후식타임입니다. 배부르게 먹었더니 만사가 귀찮네요.. 이래서 살은 언제 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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